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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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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새천지의 추수

그저께 주일날 (10/27) 과천정부청사쪽 지나가는데 여기저기 현수막을 걸고 엄청 시끄럽게 떠들면서 홍보를 하더라구요 신천지인줄 알고 사진찍었는데 그때 받아온 전단지를 지금 보니까 새천지 홍보인가 싶어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새천지가 신천지신도들 추수(?)하고 있었던 거라고 하네요ㅋㅋㅋ 그러니까 저기 있는 현수막도 새천지가 신천지추수하려고 만든거였대요 저기 전단지도 신천지인들 대상으로 만든 새천지 전단지라는데 모르는척하고 신천지는 뭐고 새천지는 뭐냐고 물어보니까 새천지는 신천지보다 더 새롭고 성스러운 곳이라고 하네여ㅋㅋ 그럼 새천지가 맞고 신천지가 틀린거냐고 하니까 그건 아니라고 신천지는 맞는데 새천지는 신천지 계시록 공부까지 한 사람만 갈 수있는곳이고 신천지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좋은거라고ㅋ 근데 아마 님은 무슨소린지 잘 못알아들을거라고ㅋㅋ 전단지에 신천지 예수교(한기총)은 뭐냐니까 그건 그냥 비유라며ㅋㅋㅋ 신천지에서 나온 아류가 본진을 추수시도하는데 넘 웃기네요ㅋㅋㅋ [출처] 새천지가 과천신천지앞에서 신천지인 추수를 ..ㅋㅋ (바로알자 신천지) |작성자 샤를로트

2020-01-02 18:12:28
경험담 신천지 전도 수법 경험담

저는 시내에서 우연히 무슨 향초를 구실로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아이플렉스에서 인성에 대한 강연티켓을 주시면서 시작했어요 저는 취업준비 혼자 하면서 진짜 그때 너무 힘든 시기였거든요 성격검사같은거 해주시면서 저는 항상 주변사람들 먼저였는데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게 해주셨어요(그건 도움이 됏네요ㅋㅋ)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한 6회?정도 하다가 이제 책으로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저랑 같이하게된 언니한테 책 고르라고 하더니 저희가 못고르니깐 불경?이랑 성경 둘 중에 하나 선택하자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성경은 너무 그래서 불경으로 하자고 했는데 한자해석하고 하려면 너무 시간이 오래걸린다면서 결국 성경으로 시작했어요 그 분이 지금 자기가 인성검사같은거 만들어서 lg에 판 경험도 있다고 하시고 서울에 있다가 내려와서 지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서 무료로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고 했어요. 그러고 처음에는 안한다고도 하고 했는데 결국 3개월 동안 카페에서 일주일에 2번씩 했어요 3번하시길 원하셨는데 부모님한테는 다 끝나고 니가 얻은게 생겼을때 당당하게 말하라고 하시고,,, 겱국에 마지막에 더 빨리 끝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겼다면서 월화목금수업 이더라구요.. 뿌리치고 나왔지만 이게 저도 이렇게까지 올줄 몰랐고 3개월간의 성경수업이 정말 옳은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허구일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관심조차 없었던 제가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 같다고 바꿔놓았어요,,, 그리고 하도 사단이네 뭐네 이 수업을 다 들으면 분명변하는게 있다고 하시고 저랑 같은 나이또래 친구도 이 수업 다 듣고 취업성공했다고 하시니깐..(이건 진짜긴해요) 지금 수업 그만 둔지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사실 무서운게 남아있어요 괜히 가정이나 문제 생기면 내가 그만 둬서 사단이 공격하는게 아닌가 ..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남들이 들으면 너무 황당하고 순진한거 아니겠냐 하겠지만 전혀 그런 성격이 아니라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데도 엄청 오래걸렸거든요.ㅜㅜㅜㅜㅜ 어디 딱히 털어놓을데도 없고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17 21:11:13
경험담 1년 6개월동안 내가 느꼈던 신천지에 대해서....

원본링크 일단 저같은 경우에는 근 1년동안 있으면서 그동안 알고 있는 정보들을 모두 말해볼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설명은 제가 하는것보다 엔하위키에 검색해서 보시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정리잘해놨더라 저는 신천지에 있으면 그쪽 생활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을 해볼려고 합니다. 1. 들어가는 과정 일단은 바로 들어갈수 있는게 아닙니다. 약 6개월의 센터과정->중간 중간 있어지는시험->그리고 돌이킬수 없는길 6개월의 센터과정은 초등 중등 고등 이런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시험도 각 과정이 끝날때 마다 한번씩, 그래서 총 3번의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사실 개노가다 해서 외우면 장땡 초등때는 주로 전반적인 성경에 나오는 단어들을 신천지 식에서 풀이하는대로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A 라는 성경에 나오는 단어가 왜 B란 뜻을 가지고 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면서 수업을 주로 진행하게 됩니다. 중등때는 이제 초등때 배웠던 모든 지식을 끌여들여서 이제 서서히 밑밥 까는 작업을 하는거죠 그...그 이 자로 시작되는 그분의 세뇌작업을 위해 말이죠 주로 성경에 있어지는 사건을 통틀어 예수님 오시기전->예수님 오셨을때->그리고 현재 이렇게 큰틀을 놓고 해석을 하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이제 중등에서 고등으로 넘어갈때 센터에서는 여기가 신천지 라는것을 밝히거나 아니면 모략 (내가 지금까지 너를 속여왔다는 고백) 을 풀게 됩니다. 보통 이런 일때문에 중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갑니다. 고등때는 이제 성경의 맨 끝에 있는 '요한 계시록'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보통 이쯤되면 신천지가 이런 곳이구나 알게되는 기간입니다. 그리고 고등 수업 과정까지 다 마치고 시험을 보면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2. 신천지의 내부 구조 일단은 신천지의 내부 구조가 어떤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일단 당연히 맨위 꼭대기에는 그분이 있고요 그리고 밑으로 처음으로 내려가면 지파장이라는게 있습니다. 신천지가 각 전국적으로 각 도별로 나눠서 12개의 구역이 있습니다. 12구역의 각 이름들은 예수님이 있을당시 12제자의 이름을 따왔고 그 구역을 총 관리하는 사람이라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밑으로 내려가면 각 구역에도 다른 지방들이 많이 있겠죠? 군 이라던지 시 라던지 말이죠 이제 그 지방의 교회를 관리하는 사람을 담임강사 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밑으로 중요한 업무를 맡고있는 중진라인 이 있고 그 밑으로 또 내려가면 다른 일반교회들 처럼 장로회, 부녀회, 장년회, 청년회 등 이렇게 나뉘어 져있고 그리고 그 회를 대표하는 회장이 있고 그 밑으로도 여러갈래로 또 나뉘어 지는데 이건 각 교회들 마다 차이가 있어서 일일히 설명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간단히 보자면 그분->지파장->담임강사->회장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3. 내부에서의 활동 많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들어간후에 어떻게 활동을 하는지 일겁니다. 역시 이 부분도 각 교회마다 틀리기에 딱 어떻게 말을 할수는 없는 부분이라 공통적으로 하는 활동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일단은 전국 교회 공통적으로 아침교육 이란것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아침에 교육하는 겁니다. 보통 시간대는 오전 9시에서 10시까지 진행되고 왠만한 이상 연중무휴 입니다. 그러면 어떤 교육을 하냐? 이것도 각 교회마다 프로그램이 다 틀려서 설명하기 힘들지만 사실 공통분모를 보자면 신천지 말씀 교육 or 섭외(포교 활동을 이쪽에서는 섭외 활동이라고 합니다.)에 대한 교육을 합니다. 이제 평일 같은 경우에는 보통은 거의 회의 아니면 섭외 활동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는데 회의 같은 경우에는 이제 학교에서 학급회의 하는것처럼 쉽게 이야기 해서 반장처럼 한 학급정도를 이끌어가는 직위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어떻게 어떻게 하면 좋겠다. 전도율을 어떻게 올릴까 라는 등등 여러가지 부분에 대해서 회의를 합니다. 직위와 직책에 따라 회의도 정말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섭외 활동에 대한 회의는 이제 자기가 전도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전도를 하면 좋을지 그것에 대한 회의를 하는데 정말 회의를 하다보면 우리 부모님한테 이런 정성으로 효도를 했어야 하는건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평일같은 경우에 위의 경우같이 왠만한 일이 없는 이상 교회에 갈일도 없고 그냥 일상 생활하는 사람들하고 똑같이 생활합니다. 일이나 학교 마치면 집에가서 쉬거나 밥먹거나 뭐 그런거죠 이제 예배 부분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예배는 수요일 그리고 일요일 이렇게 두번이 있게 되는데 다른 일반 교회들과 달리 예배는 필참 입니다!!!! 만약에 하루를 빠지셨다??? 아마 당신의 전화기에는 수많은 문자들과 부재중 전화를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수요일은 저녁 7시에 시작하고 일요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혹시 주변에 약속을 잡는데 유독 수요일이랑 일요일날 약속 잡는걸 피한다?? 살짝 경계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정말 바빠서 그런걸수도 있지 왜 직장인을 무시하고 그레요? 예배는 보통 2시간 정도 진행되고 뒤에 다른 행사가 있으면 4시간 정도 갈때도 있습니다. 일단 일반 교회와 틀린점은 의자에 앉아서 예배를 하지 않습니다. 태권도장 처럼 푹신한 바닥에 그냥 앉아서 예배를 듣는거죠 2시간정도면 참을만 한데 그 이상으로 가게되면 다리 정말 아픕니다. 양반다리가 정말 세상에서 제일 편한줄 알았는데 의자에 앉는게 정말 행복한거였군아를 느낄수 있습니다. 예배순서는 보통 찬양->본예배->마무리 이렇게 진행이 되는데 찬양같은 경우에는 이제 30분정도 각 교회마다 신천지에서 부르는 찬양으로 일종의 워밍업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다른 노래 절대 안불러요 심지어 신천지안에서 부르는 찬양들을 모아 책을 낸적이 있는데 그 수만 해도 몇백곡이 넘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본예배에도 순서가 있긴 한데 귀찮아.... 보통 그분이 본예배를 이끄신다 하면 생방송으로 전국적으로 스크린에 화면을 띄어서 예배를 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각 담임강사들이 예배를 이끕니다. 보통 설교시간은 1시간 정도이고 막상 들어보면 내용이 다른것 같지만 결국에는 마지막은 그분을 믿으라로식으로 갑니다. 본격 기승전병 그리고 이제 본예배가 끝나게 되면 행사가 있다면 행사를 진행하고 아니면 그냥 각 교회별로 광고시간 가지고 예배가 끝나게 됩니다. 보통 굵직굵직한 뒤의 행사중에 공통적인건 월례회 입니다. 이 단어를 아시는분들도 있고 모르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냥 월말보고라 보시면 됩니다. 보통 한달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하게 되고 보통은 건설부 (교회 건물 관리), 재정부 (헌금 관리), 사업부 (교회 안에서 판매하는 매점 관리)에 있는 장들이 나와서 한달 동안 있었던 수입, 지출에 대한 보고를 앞에 나와서 하게 됩니다. 솔직히 조금 놀랬던게 의외로 이런 부분은 정말 깐깐하게 이루어 집니다. 본부 교회에서 가끔씩 감사가 오기도 하고 이부분은 정말 투명하게 이루어 지는 부분입니다. 혹시 몰라, 내가 있던 곳만 그렇게 깐깐하게 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되는게 재정부 보고가 있을때는 각 부서별로 어떤 부가 십일조를 적게 냈고 그런걸 다 수치로 보여줍니다. 대놓고 성도들 앞에 PPT 띄워놓고 공개적으로 무안을 주게 만드는거죠 결국 무언의 협박 제가 있었던 교회에서는 청년회 월례회가 있을때는 각 구역별로 전도율 이라던가 아침교육 참석률 이런 등등 더 구체적으로 까발려줍니다. 가끔씩 다른 식으로 수치심을 주기도 하고 제가 있으면서 느낀점은 남 수치심 주기를 정말 좋아한다는것 넌 나에게 수치심을 줬어. 4. 전도활동 보통 전도 활동은 왠만한 배짱이 아닌 이상 거의 주변의 지인들을 주로 포섭을 합니다. 전도과정에서 이제 센터로 넘어가는 단계가 있는데 (그 단계의 정석은 실제로 존재) 저는 그런거 일일이 외우지 않아서 모르지만 간단하게 설명하면 마음얻기->성경공부 진행->센터 이런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마음얻기 부분같은 경우에는 진짜 전도하고자 하는 이의 마음을 얻는 단계입니다. 보통의 과정은 상담을 하고 그리고 서서히 성경 공부로 끌어들이죠 이 단계에서 전도할려는 이에게 정말 지극정성으로 대하는 기간입니다. 정말 이성 관계라면 정말 애인급으로 여태까지 있었던 적은 없지만 아마도 그런 느낌일거야 동성이라면 정말 동성애자가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상대방에게 잘해주는 기간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음을 사게 되면 여러차례 성경공부를 하기 위한 밑밥으로 보통은 심리 테스트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여기서 쓰이는 심리 테스트 도구가 도형심리, 애니어그램 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것을 밑밥 삼아 성경공부 해보지 않을레? 가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공부를 진행하다가 센터로 넘어가게 되는데 그 멘트는 그때그때 달라지기 때문에 패스. 그리고는... 축하합니다. 당신과 똑같은 희생양이 탄생 했습니다. 5. 이런 전도활동에 당하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일단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성경공부 해보지 않을레? 라는 말이 나오거나 그 비슷한 말이라도 나오면 일단 백퍼 의심해보는게 좋습니다. 다른 방법은 없어요. 이게 최선의 방법이자 최고의 방법 입니다. 전설의 레전드 같이 6. 가정폭력, 자살 등 사회적 문제의 실체? 글쎄요.... 솔직히 신천지에 있던 저로서도 이 부분이 정말 진실인지 아닌지는 판단하기 힘들었습니다. 들려오는 이야기가 전혀 없거든요. 애초에 위쪽에서 그냥 입막음을 해서 그런 소식을 못듣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레도 직접적인 사회적 문제가 되는게 학업포기, 가정불화 인데 가정불화 같은 경우에는 일반 성도급이라면 몰라도 직책이 있는 성도라면 회의 하랴 다른 일하랴 하면 가정일에 소홀해질수 밖에 없는 각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교회일만 신경쓰다 보니 집안일에는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는거고 결국 이것이 가정불화로 이어지는 것이죠. 가출이나 학업 포기 같은 경우는 첫번째로 '전도대' 라고 해서 정말 전도가 안되는 지역 교회에 가서 말그대로 전도가 잘되도록 일을 하는겁니다. 당연히 타지로 가서 생활을 해야하니 정말 가족 전체가 신천지 인이 아닌 이상 결국에는 가출이나 학업포기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두번째 원인으로는 말그대로 몰래 몰래 다니다가 발각되니까 결국 간섭 없는 곳으로의 도피이죠 주로 정말 좀 오래 신천지를 다닌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문제이고 심지어 다른 지방쪽에서는 기숙시설을 교회에서 제공해주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7. 내가 본 신천지의 문제점 일단 신천지에서 주장하는것은 성도수 14만 4천명이 채워지는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지막으로 있었을때 확인했던 전국의 성도수는 거의 14만 4천명에 거의 접근한 수였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뭔줄 아십니까? 14만 4천명이 채워져도 정말 제대로 믿는 사람만 그 수안에 포함될수 있다는겁니다. 뭐... 그냥 시간끌기인 셈이죠. 올해로 그분 나이가 이제 85세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간단간당 한게 예전에 한번 크게 죽을 고비를 한번 넘겼다고 하더군요 제가 있을때도 가끔씩 앓아서 누워버리고 물론 그 당시에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분이 앓아누운거라 하더라 게다가 신천지의 논리 대로라면 후계자는 없어야 하는데 혹시 모르고 또 급수정 할지 아니면 이미 그 작업을 진행 했을지 모르는 일이지만 솔직히 바보가 아닌 이상 후계자 작업은 지금 현 상황으로서는 백퍼 준비중이라고 확신합니다. 그쪽에서는 어떻게든지 유지를 시키는게 급선무 이니깐요 그리고 말로만 듣던 댓글 알바를 직접 이곳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일단 뭐 좋은기사가 떳다 (작년 같은 경우는 서울에서 있었던 종교대통합 회의) 그러면 포탈을 딱 싸줍니다. 그리고 댓글을 다는거죠 그리고 그 수치도 올라가고요 새누리당이 요기 잉네 그리고 무슨 마조히스트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핍박을 참고 견뎌라 라고 세뇌수준을 교육을 한다는 겁니다. 그분도 85세에 이렇게 일하는데 너희들은 뭐하냐 식의 교육도 하고 이 부분 정말 싫었어요. 왜 자신의 고통을 참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병 나지 그리고 보통 사이비 종교의 교리를 따지고 보면 허점도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사이비 종교 교리를 보면 얼추 비슷한것도 많이 보이고 듣다보면 어이가 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본격 돌려쓰는 이단 교리 소스 8. 마지막으로 내가 본 신천지란? 다시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후회도 많이 됩니다. 약 1년 6개월정도 있었는데 솔직히 그 시간에 다른걸 하는게, 아니 차라리 그것에 시간을 허비하는것 보다 똥을 싸는 시간이 훨씬 더 유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신천지에 있으면서 느낀점은 대체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말 마음적으로 힘든일이 있었거나 사회에서 크게던 작게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사람 마음이 그런걸지도 모르죠. 정말 한가닥 희망이라도 잡고 싶은 생각이요 어쩌면 그 사람들에게 신천지는 그 희망중 가닥일수도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정말 안타까운 사람들이죠. 결국은 그 헛된 희망에 세뇌되어 자신을 스스로 구제하지 못하게 되는거죠 다른건 몰라도 제가 신천지를 정말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겁니다.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하는거.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전도를 하겠다고 열심히 노력하는걸 보면 정말 아이러니 한 상황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제대로 세뇌가 되었다는거죠 거기 사람들은 항상 말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그분들 신격화 하는게 아니다. 말만 그렇게 하면 뭐하는 겁니까 이미 신격화는 진행중입니다. 그분이 태어났던 고향에 성지순례 한다 치고 가고 이미 사람수준 그 이상의 대우를 하고 있는데 이게 신격화 작업이 아니면 뭘까요? 아무쪼록 여러분들은 항상 조심 또 조심하십시오 자매품으로 대순진리회,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 이 있습니다.

2019-07-14 16:26:05
경험담 신천지성도들의 생활을 까발려보자! - 교육편

원본링크보로가기 1. 신천지성도들의 생활을 까발려보자! - 예배편 2. 신천지성도들의 생활을 까발려보자! - 전도편 안녕하세요 피치버거입니다.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 '신천지성도들의 생활을 까발려보자!! - 교육편' 을 게재해보려고 해요. 보통 신앙하면 예배와 전도는 당연하게 떠올리는데 교육은 쉽사리 연결짓지 못하더라구요. 이는 기성교단들의 문제점이기도 한데, 많은 교단들 예를들어 대한예수교장로회나 천주교는 교리교육이 정말 약합니다. 특히 천주교는 성당에 다닌다는 자부심만 있지 성경말씀은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물론, 아닌사람들도 많이 있고 자체적으로 만든 스터디모임도 있으며 예비신자교육등 커리큘럼 등도 있지만, 제가 여러 교단들을 다니고 비교해봤을때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겁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래요! 반면에 신천지는 이와 확연히 달라요. 위 사진에 있는 사람은 이단전문상담소를 운영하시는 신현욱 목사입니다. 이분은 신천지 내부에서 '신뱀'이라고 불리는 사람으로서, 신천지의 경계대상 0순위에요. 신현욱 목사는 사람들이 신천지에 빠지는 이유를 '오직 교리'라고 주장합니다. 저 또한 이 말에 백 번 천 번 공감해요. 신천지는 오로지 교리로 승부합니다. 교리가 틀렸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신천지 성도들 중의 90%는 신천지에서 자진 이탈할 거에요. 제가 장담합니다. 그럼 신천지 성도들은 왜 신천지 교리에 빠져들까요? 도대체 어떻게 공부하길래 신천지의 교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걸까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도 한 때는 무신앙이거나 장로회, 천주교 등 기타 다른 교단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에요. 그들의 사고를 뿌리뽑아 탈바꿈시킨 기적의 교육법은 바로 '비유풀이'입니다. 씨는 말씀이요, 새는 영, 나무는 사람, 밭은 사람의 마음, 가마는 교회 등 성경에 쓰여진 단어를 다른 의미로 풀어서 해석하는 것이 비유풀이입니다. 비유풀이를 받아들이게하는 대전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성경은 비유로 쓰여졌다"는 거에요. '지금까지 성경의 참 뜻은 감추어져있었으며, 이 시대의 구원자인 이긴자가 계시록 10장에서 열린책을 받아먹고 나서야 성경의 참 뜻을 알게되었다.' 이 교리는 신천지 교리의 핵 중의 핵이며, 이를 바탕으로 모든 교육이 진행됩니다. 계시록 10장 10절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물론 많은 사람들이 비유풀이해석에 대하여 의문을 품습니다. 초반에는 질문도 많이 해요. 이건 왜죠? 저건 왜죠? 하지만 이러한 질문들은 '초등시험' 이후엔 많이 사라집니다. 신천지의 초등시험은 센터교육이 시작된 지 2개월 반정도가 지나면 치뤄져요. 초등시험의 문제들은 신천지 비유풀이로 구성되어 있는데, 100점을 받아야만 중등교육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초급시험의 일부인데 저걸 토씨하나 안 틀리고 모두 적어내야해요. 미리 문제와 답을 배부하고 전부 외워서 시험보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전도사님들이 이것도 못 외우냐면서 닦달하고, 옆에서 잎사귀들은 열심히 외우는 모습을 보여줘요. 그러면 대부분이 자존심, 경쟁심 때문에라도 외우기 시작하며, 한 번 외우기 시작하면 이왕하는거 제대로 하겠다는 심정으로 정말 최선을 다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초등시험이 끝나면 비유풀이에 대한 의문점은 싹 사라집니다.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고 상식인 것처럼 말해요. '씨'하면 바로 '말씀'이 떠오르기에 그 근거를 궁금해하지도 않습니다. 결국 세뇌란 주입식 교육인거에요.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할 줄은 모르지만, 공식은 줄줄 꿰고있는 것과 같습니다. 왜 독도가 우리땅인지는 잘 모르지만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과 다를 바 없어요. 비유풀이가 상식이 되는 순간, 모든 교육은 '이만희는 이 시대의 구원자'라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대략 초등시험이 끝나고 3개월 쯤이 되면 이곳이 신천지라는 것을 밝히는데, 대다수가 그대로 남아있어요. 이미 교리에 중독되어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마저 교리를 깨지 못하는 상황에 다달은 겁니다. 그렇게 센터과정을 마치게 되고 마지막 관문인 수료시험을 통과한다면 신천지 성도로 등록됩니다. 저도 지금 신천지 성도로 등록된 상태인데요. 등록이 완료되면 주민등록번호처럼 고유번호를 배부받아요. 지문등록도 해서 수요예배, 주일예배마다 지문으로 출석체크도 이루어집니다. 저도 등록되는 순간, 더이상의 교육은 없을 줄 알았습니다. 이제 해방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껏 수고 많았다고 스스로를 토닥였습니다. 그런데 신천지는 등록 이후에도 놔주지않고 성도들을 계속 관리하고 교육하더군요. 장로회나 천주교가 신천지의 반의 반만이라도 교리교육에 힘썼다면, 대한민국 이단의 역사는 종지부를 찍었을 겁니다. 교육만으로 만족할 신천지가 아니죠. 등록된 이후에도 계속 시험을 봅니다. 일주일에 거진 30~50문제는 달달 외우게 만듭니다. 다른 생각할 틈을 주지 않아요. 오직 신천지 교리를 받아들이는 데 온 정신을 집중하게 만듭니다. 허나 시험점수로 줄세우지는 않아요. 다만 개별적으로 개인점수와 평균점수를 통보하여 더 열심히하도록 북돋아줍니다. 거의 일주일내내 신천지 교회에 나간다고 봐도 무방하며, 하루에 3~4시간은 예배, 전도, 교육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신천지교회에는 책걸상이 없기 때문에 모든 성도들이 바닥에 무릎꿇고 앉거나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요. 하루에 몇시간씩 무릎을 혹사하다보니 무릎관절이 되게 안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20대 젊은 남성인 저 또한 무릎이 아파서 이젠 아빠다리하는 것도 질색이고 짜증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을 알려드리자면 양복바지있죠? 보통 웬만해선 주름이 잘 지지 않는 소재의 바지에 주름이 잡혔다면 신천지 성도임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무릎을 계속 접고 있기 때문에 주름이 안 생기는 재질에도 주름이 생기더라구요. 여기에 수요일 저녁에 뭐하는지 안알려주고 약속도 매번 피한다면 100% 신천지 성도임이 틀림없습니다. 신천지성도들의 생활을 크게 예배, 전도, 교육으로 나누어 포스팅해봤는데요. 최대한 간략하게 큰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도 앞으로 제가 신천지에 들어오게 된 목적과 그 과정을 쓰고 싶은데, 사실 지금 살짝 긴장되고 두렵습니다. 혹여나 걸리진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하고 있어요. 최대한 제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은 채로 글을 쓰고 싶은데, 신천지의 이야기가 아니라 저의 이야기를 쓰는 순간 필연적으로 제 신원이 노출되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앞으로 어떤 내용의 글을 써야할지 고민해보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2019-07-14 16:24:31
경험담 1. 신천지성도들의 생활을 까발려보자! - 예배편

원본주소 보로가기 저번시간에는 신천지성도들의 예배생활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이번에는 그에 이어서 전도생활에 대해 까발려보겠습니다..! 2. 전도 보통은 신천지에서 가출, 휴학, 자퇴, 이혼 및 퇴직을 조장한다고 알고 계시죠? 사실은 그것과는 사~알짝 다릅니다. 신천지는 가정파괴 및 학업중단을 조장하거나 강요하지 않아요. 그.러.나.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합니다. 철저히 받은 교육의 결과이지요. 내가 빨리 전도해서 '인맞은 144,000'을 모으면 영생한다!! 그러니 대학? 직장? 사랑하는 부모님이나 배우자, 아들딸? 다 필요없고 일단 전도!!! 무조건 전도!!! 도대체 어떻게 세뇌시키길래 이렇게 까지 하나.. 궁금하시나요? 제가 나중에 '신천지 - 세뇌의 기술'도 연재할 계획인데, 세뇌란 결국은 교육입니다. 신천지는 정말 한 명 한 명 열과 성을 다하여 가르쳐요. 메가스터디? 이투스? EBS? 신천지의 교육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밉니다. 전도사 한명당 20~30명 정도 되는 학생들을 거의 일대일과외 마냥 이해가 될때까지!! 계속 성경구절을 들이밀면서 가르치고 전부 외울때까지!! 계속 시험지 주면서 외우게 합니다. 무튼, 자세한건 추후 제대로 포스팅하도록 하겠구요, 이러한 세뇌학습의 결과 오직 전도만을 바라보고 1년 365일 24시간을 전도만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들은 라인방에 전도 장소나 모임 및 행사 정보를 공유하면서 길거리 전도 뿐만 아니라 지인 전도까지 어떻게든 사람들을 전도하고자 혈안이에요. 대부분의 모임과 행사는 신천지가 주최하는 것이며, 외부적으로는 다른 이름으로 광고하여 신천지라는 것을 감춥니다. 이렇게 위급상황인척 연기하며, 또 광주시 이름까지 팔아먹으면서 섭외대상자들을 속여요 (신천지에서는 전도대상을 섭외대상자라고 부릅니다) 그렇게 눈속임 당한 섭외대상자는 '복음방'이라는 곳에서 성경을 공부하게 돼요. '복음방'에서 어느정도 성경을 가르친 다음에는 '센터'라는 곳에서 7개월동안 초등, 중등, 고등 교육을 받게 되는데, 아래 링크는 대한민국의 신천지 복음방과 센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입니다. 우리동네 신천지 센터과정에 들어가면 이제는 섭외대상자라고 부르지 않고 '열매'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열매에게 2명의 잎사귀를 붙여주는데, 이를 정말 잘 정리한 사진이 있어 공유해요. 두명의 잎사귀들은 열매를 철저히 감시하고 매일 보고서를 작성하여 전도사님에게 보고합니다. 이런 양식에 맞춰서 매일 보고해요. 열매가 센터를 수강하는 7개월 내내, 일주일에 월화목금토 각 3~4시간씩 열매 옆에 붙어있습니다. 정말 시간투자가 장난이 아니죠? 이들이 이렇게 전도하면서 신천지에서 받는 돈? 한 푼 없습니다. 전도사와 강사는 돈을 받는 걸로 알고있는데 정확히 얼마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을 깨닫고 신천지에서 나가게 되면 무려 6개월을 쫓아다닌다고 하는데.. 저도 언젠가 신천지를 나갈 날이 있을테고 그때가 되면 저도 이사람들이 끈질기게 달라붙겠지요.. (이미 우리집주소와 핸드폰번호, 지문까지 등록되었다는..)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신천지인들의 공부생활에 대하여 까발려볼게요~

2019-07-14 1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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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챗방에 들어온 분포

ㅁ 19년 시간대별 챗방에 올어온 분포 ㅁ 19년 요일별 챗방에 올어온 분포 ㅁ 19년 월별 챗방에 올어온 분포

2020-01-07 10:15:08
내용증명

출처 : https://band.us/band/61953949/post/17302

2019-10-07 15:56:50
광주 신천지 베드로지파 집회 신고 추정 ( 518민주화광장 )

2019-09-18 01:42:33
6월중 오픈챗방에서 내보낸 분들 

6월중 오픈챗방에서 내보낸 분들 2019년 6월 1일 오전 5:23 아자/다교/광주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3일 오후 2:17 마니마니2마니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7일 오후 7:34 네 무교 광주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13일 오전 8:44 닉네임/무교/현)세종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14일 오후 2:45 이상/무교/충북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1일 오전 1:56 지저스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1일 오전 1:56 뭔데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1일 오전 1:57 ㄷㅇ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1일 오전 1:57 고구려대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1일 오전 1:57 ㅇㅇ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1일 오후 9:42 이상/무교/충북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2일 오전 7:52 용현승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3일 오전 12:25 신천지만희교 사기막장성전/기독교/경기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3일 오전 7:05 도와주세요../기독교/서울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3일 오전 7:05 보리/무교/서울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3일 오전 7:05 숙자/무교/광주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3일 오전 7:05 봄봄/무교/경북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3일 오전 7:05 하../기독/서울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3일 오전 7:05 나남/무교/광주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년 6월 23일 오전 7:06 상담맨/기독교/대구님을 내보냈습니다.

2019-07-12 21:17:53
경험담

안녕하세요. 바로알자 신천지라는 카페를 통해 오픈채팅방을 알게 됐구요. 저는 26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취업때문에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힘들어하던시기에 친구들한테 고민도 털어놓고 그랬는데 그중 한친구가 자기가 아는형이 취업컨설팅도 하시고 상담도 해주신다고 한번 만나볼래? 라길래 저는 오 정말? 그래주시면 고맙지 하고 만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제가 취업걱정보단 그냥 노느라 바빴어서 컨설팅이런걸 잘몰랐습니다. 그때가 3월초쯤 이었던것같아요. 이런저런 제 신상정보나 고민같은걸 서스럼없이 다 말하게 됐고 삼성에서도 쓰는 인성검사? mbti였나 무슨 그런걸 해서 제가 어떤성향이고 어떤점을 고치고 개선시켜야 하는지 정말 진심으로 말해주시길래 전 되게 고마웠습니다. 검사결과를 알려주기위해 또 만남을 갖게 되었구요 앞으로 상담을 통해 제부족한부분을 고쳐줄수 있다면서 일주일에 월화목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어쩌다 진로가아닌 상담으로 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 친구 아는형이 공짜로 상담을 해주는거라 원래는 돈받고 하는건데 너가 oo이 친구라서 재능기부식으로 해주는거라면서 아무한테도 말안했으면 좋겠다해서 전 부모님 주변지인들한테 스터디한다 공부한다 거짓말하고 상담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3번째만남때 유대인들 얘기를 하면서 유대인들이 세상을 휘어잡고 이끌어가고있다면서 그런유대인들이 어릴때부터 하브루타?공부법? 성경을 읽으면서 커왔다면서 뭐 성경을 통해 상담을 해주신다길래 저는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어서 그런지 막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냥 뭐 저에게 잘해주시고 도움을 주신다는데 해보지! 라며 카페, 스터디룸에서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공부하다가 어떤누나 한명을 소개시켜주셨는데 원래 다른시간에 듣는사람인데 시간이 안돼서 저랑같이 들어도 되냐고 여쭤보시길래 전 괜찮다고 하고 그렇게 셋이 같이 들었습니다. 저, 제친구, 그누나 그리고 가르쳐주는 형 이렇게 월,화,목 저녁7시부터 8시30분정도까지 한두시간정도 그형이 성경에 대해 가르쳐주시고 듣고 느낀점말하고 그렇게 친구랑 누나랑도 친해져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모르던 성경에대해 알게되고 호기심이 있어서 그냥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만난지 얼마 안된 누나랑은 갑자기 급친해져서 밥도같이먹고 노래방도가고 영화도 보고 저에게 너무 부담스럽게 잘해주시길래 진짜 여친같이 매일연락하고 맨날 같이놀자면서... 그렇게 듣다가 4월 중순쯤에 성경을 더 깊게 자세히 배울수 있는곳이 있다면서 거긴 이단들도오고 장사꾼? 이상한사람들도 온다면서 면접보고 들어갈수 있다면서 저에게 권유를 했습니다. 저는 그냥 거부감없이 아 그래요? 하고 알겠습니다하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바보같지만ㅋㅋㅋ 4월 27일에 면접을 보러갔고 신분증보여드리고 몇가지 신상정보 적고 다짐글적고 그러고 4월30일부터 듣기시작했습니다. 다 청년들만 있었고 사람이 엄청많아서 막 서서 듣는사람도 많고 아주 진짜 복잡하고 붐볐습니다. 그곳은 화목토일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2시간수업이고 수업30분전에 30분보강을하고 수업이 끝나고 옆사람이랑 스피치를 했습니다. 학원 이름은 map스쿨라고 하셨고 이반에 대부분이 무신앙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아 그래서 나만 기독교인인가? 생각이 들었고 그냥 수업쭉 들었습니다. 수업도 재밌고 옆사람들도 다 청년들이다보니 또 성경내용도 다 맞아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말씀이 막 와닿아서 갔다기보단 친구랑 누나랑 만나는게 좋아서 간것같아요. 매일 성구 암송도 시키고 근데 어느순간부터 기독교 교회를 안좋게 보고 부정적으로 말하시고 그래서 전 좀 거부감이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그래서 막 이런저런생각을 친구한테 말했고 교회가 부정부패도 있고 성폭행등 사건사고도 많은거 아는데 사단이 역사하는곳이라며 제가 어릴때부터 이상한곳을 다녔던것같이 느끼게 하니까 좀 거부감든다고... 그리고 강사님은 여러분들은 아직 성경에 대해 잘모르니까 사단마귀들이 여러분들을 미혹할수도 있다면서 앞으로 조금더 말씀을 알고 깨달아서 여러분들이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주가 9주차 정도 된것같은데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들어서 이런학원에 대해 제가 배우고 있는 내용에 대해 인터넷에 쳐보고 검색해봤는데 신천지?라는 이단이라고 해서 그냥 멍~했습니다. 이단에 대해 잘몰라서 검색해봤고 그리고 유튜브로 신천지에 대해 알아보고 그 내용들이 제가 여기까지 오게된 과정과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습니다. 친구가 저를 전도하기위해 섭외를 한거고 그 누나는 잎사귀역할이였고 매일연락한 이유가 단톡방에 제 고민같은거 다 보고하고 그랬을거 생각하니 왜 그렇게 나한테 잘해줬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그래도 사람정때문에 쉽게 끊지 못하겠어서 어제 수업까진 나갔습니다.. 내일도 수업있는날인데 나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됩니다. 더이상 나가봤자 저에게 도움되는거 하나 없겠죠? 그리고 제친구도 누나도 저에게 잘해준이유가 오직 전도만을 위해서 잘해줬을거란 생각때문에 더 배신감느끼고 의심과 불신만 커질것같습니다. 그냥 성경공부하는거 재밌고 주변사람들 다 착하고 좋아서 두달동안 즐겁고 행복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진로고민때문에 듣게된건데 진로는커녕 뭐 어쩌다보니 제 성격 성향상담으로 갔던건지...

2019-07-03 20:18:49